첫날 사람에게 다가와 만저 달라고함 둘째날 이리오라면 오고 사람말을 잘 알아 들음 세째날 고양이가 보이지 않아 5분정도 나비야~라고 부르니 화단사이로 나와 다가옴 집에가자 하니 바로 품에 안김 정확하게 사람말을 잘알아 들음 길고양이라고 하기에는 말도 안돼게 똑똑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