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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년동안 강아지를 키우다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고
이제 다시는 강아지 안키울거라 다짐했지만 너무 허전한마음에 강아지를 다시 키울까 생각중이에요
제가 빌라 5층에 살아서 옛날식 빌라라 그런지 방음이 잘 안되어 크고난뒤에 너무 큰 강아지는 안될거같아요 ㅠㅠ
나이가 많이 든 강아지도 조금 힘들거같아서 웬만하면 새끼강아지를 키우고싶어요. 예방접종은 1~2차까진 맞았으면 좋겠구요
예쁜새끼 강아지가 있으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!
책임비는 5만원까지 가능할거 같습니다 !
강아지 종류는 털이 많이빠지는 강아지는 어머니가 싫어하셔서 푸들,말티즈,말티푸,발바리 요런정도로 생각하고있어요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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